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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 ¡°팔달령 장성은 신 중국 외교사의 영원한 기념비이다.¡±¡ª 전기침(Ç®Æäè¡) 전 국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은 팔달령 장성이 중국 외교사에 공헌한 역할을 극찬했다.

    1954년 주은래 전 총리가 인도의 네루(Jawaharlal Nehru) 전 총리와 함께 팔달령 장성을 유람했다. 네루 총리는 만리장성이 영접했던 첫 외국인 지도자이다. 그 이후 팔달령은 중국정부의 중요한 국사 영접 장소가 되었다. 젊음을 되찾은 장성은 새로운 역사적 사명을 수행했고 그 독특한 방식으로 세계를 향해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인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.

    1972년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팔달령 장성에 올라 웅장한 장성을 바라보며 ¡°위대한 민족만이 이처럼 위대한 장성을 창조할 수 있다.¡± 라고 감탄했다. 2002년 미국 부시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원만히 마치고 팔달령 장성을 특별히 찾았다. 닉슨 대통령이 섰던 자리에 올라선 부시 대통령은 ¡°닉슨 대통령의 기록을 깨뜨리겠다.¡±고 농담하고 떠나기 전, 방명록에 ¡°우리 국민들이 평화와 행운을 영원히 누리기를 기원합니다.¡± 라는 글을 남겼다.

    지금까지 팔달령 장성은 1억 5천 여명의 외국 관광객을 영접했고 닉슨, 레이건, 고르바초프, 엘리자베스 여왕 2세, 대처부인, 만델라, 옐친, 조지 부시, 푸틴, 오바마 등 460여명의 국가 원수, 정부 수뇌 및 세계 명사들이 장성을 찾아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 우정의 씨앗을 뿌렸으며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달했다.

    2002년 팔달령 장성은 상해 대세계 기네스 본부로부터 ¡°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가장 많이 다녀간 관광지¡±, ¡°세계 각국의 원수, 정부 수뇌를 가장 많이 영접한 관광지¡± 등 두 가지 부문의 기네스 최고 기록을 인정 받았다.